참 열심히 고민하고 계시네요,
고민하는 만큼 성과가 좋아야 할텐데,
오늘은 우선 우려되는 점부터 말씀드릴까 해요.
너무 힘빠져 하지 마시길.

제 고민은 지금 노건연의 상황이 너무 여러가지 일을 벌이기에는 힘이 부친다는데 있습니다.
조상연씨 기획하시는 산재노협이나 산보학연 상황도 냉철하게 보고, 할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특별법은 ‘한마당’을 활용하여 홍보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민중의 복지, 생활권 이라는 주제와 성격이 좀 다른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마당에 참여를 결정했다던 ‘산재보험공대위’는 누가 고민하고 있는 것인지.. 처음에는 조상연씨가 담당하기로 했다고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조직위원 문제는 좀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수요일 회의는 집행위원 회의이니, 회의 이후 결과를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 모임은요, 그날 제가 운영위원으로 이름만 걸고 있는 민주노동당 성동지구당대회가 있거든요, 그날만은 안 갈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참 힘빼는 소리만 모아놓은 것 같군요.

야유회 사진 찾으면 제일먼저 연락드리도록 하죠.
거래를 위해 약간의 자금을 확보해 놓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