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연대가 노동과건강연대로 표기된 것으로

제가 아는 것은 두건입니다.

– 5월에 UN사회권 위원회 보고서 작업 참가단체 표기와

– 이번 골프장 경기보조원 조사결과 건입니다.

경기보조원 건은 보도자료에 ‘노동과건강연대’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전국여성노조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사전에 검토를 했는데 발견을 못하

고 신문에 난 이후에 ‘노동과건강연대’로 나간 걸 확인했습니다.

전국여성노조에 물어봤더니 ‘노동건강연대’로 넘겼는데 보도자료 작성자가

잘못 썼다고 그러더군요.

원인은?

노땅 활동가에게는 ‘노동과건강연구회’ 기억이 너무 강하다는 걸거고.

또, ‘노동건강연대’가 아직은 너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되도록 ‘노건연’이 아닌 ‘노동건강연대’를 열심히 내세우고,

열심히 하고, 이름 날일 있으면 신경써서 알리고…

이 방법 말고는 다른 생각이 안 나는데…

>>> Writer : 박두용
> 오늘자 한겨레 기사(2001.9.18 열린마당의 기사 참조)에서 보듯이 우리 단체명이 노동과 건강연대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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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브랜드네임에 심각한 문제 있는 것 같아요. 장기적으로 볼때 이건 그냥 해프닝으로 보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고,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우리 중심에서 탈피하여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
> 하나는 노동’과’ 건강연대 라고 불리고 있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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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하나는 노동건강연대에는 무슨 무슨 단체가 참가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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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파워나 브랜드이미지의 측면에서 이건 기본적으로 엄청난 손실이며 문제입니다. 브랜드 자산가치를 무시할 수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