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 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교육대상을 교육담당자로 설정하고 검토하였습니다. 교육담당자가 보아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노동자가 직접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체계를 유지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으로 검토해보았습니다.(대기업의 경우, 간부들이 교육자료로 요구하기도 하니까요)

1) 전체 체계에서 1-9번까지 너무 세분화되어서 부담스럽습니다.제 생각에는 1-2번을 묶어서 근골격계질환이란으로 통합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5.산재요양 신청 사례는 사례 내용을 1/2정도로 간단히 요약해 주시고
짚어야 되는 내용도 요약 정리해 주시면 보기 좋을 것같습니다.
6번의 진단과 치료는 줄이거나 없애도 좋을 듯합니다. 전체적 내용의 총체성에 비추어보면 반드시 들어가야 하겠지만 영세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보적 교육의 수준에서는 부담스러울 듯합니다
8-9번의 내용도 통합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2)구체적인 내용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았더니 자세한 지침서, 총서수준입니다.
13p의 GM의 사례는 너무 선진적 내용인 듯합니다.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영세사업장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있을 듯
따라서 영세사업장에서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각색을 해주시던지, 아니면 우리나라 사업장의 사례수준에서 정리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13p-14p까지 이르는 내용은 흐름도로 정리를 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시면 더 효과적 전달이 될 것 같군요
17p-18p의 예방활동도 흐름도로 정리하시면 좋겠군요.
예방프로그램도 영세사업장 노동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 주시고, 당장 현실화할 수 없어도 반드시 들어가야만 하는(중장기적 목표 및 방향) 내용으로 정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가위질을 해대라고 요구하는 심의관처럼 느껴져서 저도 부담되고 권선생님 심기가 불편하시지 않을지 우려가 되네요.
아직 서로가 막역한 사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때 존재하는 문제라고도 봅니다. 이후에는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면 덜 미안한 감이 들겠지요.
그럼 이만 줄이고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