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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선생님께도 4월이 잔인한 달이네요. 아니 모든 달이 잔인한가?

제가 요즘 하고다니는 말이 있는데. “열심히 일한 우리 5월에 떠나자!!”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동네가 근래들어 제일 분주히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4월사업에다가, 특수검진부터 시작해 지금 일반건강검진건, 주물진폐

건까지……

예전보다 조금씩 효과적으로 문제제기되고하는 건 각 단체들이 나름대로 자

리를 잡았다는 거니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사회분위기가 점점 강자의

논리로 흘러가다보니 우리가 대응할 일도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이 아니라 여의도로 출근해 인의협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퇴근하신 주영수 선생님,

다사다난한 가정일에다 바쁘게 돌아가는 대책활동으로 혼비백산해있을 사무국장님,

덜 회복된 몸으로도 또 일을 벌이시려는 박두용선생님,

4월, 노건연 회원들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