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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군요!~

지금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분당 맥박수 120회를 진정시키고 있답니다.
아~ 이렇게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아침 8시에 여의도에서 시작해서, 방금전 맛(소주로)이 간 상태로 버스에서 자다가 무려 세정거장이나 지나쳐 다시 돌아와, 가족들 눈치챌까 몰래몰래 씻고, 이틀동안 들어가서 확인하지 못한 메일들 하나씩 읽어보다가, 우리 노건연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아~ 진정 이렇게 살아야 하나? 권모 선생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