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ost is last updated 87 days ago.

저 정말 서울로 출몰했슴다
반가와하실 분들 별로 없을 줄 익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뻔뻔스레 인사드립니다
남한 사회의 강철 군대도 저의 뻔뻔스러움은 어쩌지 못했답니다.^^

살은 쬐금~ 빠쪘지만 변하지 않은 저의 모습을 보고픈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무도 안올것 같구만…
저도 저의 주제 파악 정도는 한답니다^^)
일요일 성공회대에서 봅시다
특히 아직 자라지 않은 저의 머리카락을 보고싶은 분 필참!^^

이제 분당으로 발령 받아서
군생활 끝, 공무원 생활 시작이지만
군생활 9주 동안(남들이 보면 욕하겠다^^)
저는 양심에 거리끼는 짓(?) 진짜 많이 했슴다
나중 기회가 되면 저의 양심 선언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슴다
노건연에서도 윤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저의 회원 자격 여부를 따져보아야 하지 않을까….^^

여하간 9주 동안의 저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이서라도
앞으로 열씨미 일할 생각입니다.
근데 이렇게 야기하면 용서가 될까나?^^
(단, 제가 앞으로 일할 곳은 인터넷이 안되고
일과 시간에는 엄격한 검열이 적용되는 곳임을
고려해 주시길…^^)
여하간 그래도 그러한 여건 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시
맘을 다 잡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팟팅 해주실 거죠? ^^

다시 사회로 복귀하여 들뜬 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