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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년부터 준비한 건설일용노동자 건강실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언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회를 가질까 하였는데… 한고개는 끝났군요.

이번 조사를 하면서 산업보건을 하는 사람들이 이제껏 한것이 참 없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건강진단 한번도 받지 못하고, 직업병에 걸려도 직업병인지도
모르며, 그렇기에 당연히 산재요양을 받지 못하고…

부족한 내용이지만 백석근 부위원장님이 하신 말씀이 용기를 줍니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하나 얻은 것 같다….””

올해도 건설업 노동자 건강을 위한 조사와 사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