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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강연대 총회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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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겨울과 봄 사이 비내리는 수요일,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사업을 돌아보고 2018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비가 와서일까요? 많이 오시지는 않았지만 속깊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자리였습니다. 
2018년 노동건강연대는, 촛불이 바꾼 정부 아래서도 여전히 계속되는 죽음, 
‘기업살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말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치적 민주주의가 오고, 정부조직이 변하는 것 같아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우선하는 사회경제정책이 변화하지 않는 한
‘기업살인’은 줄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건강연대는 깨어있는 단체로서 ‘기업살인’ 의 사회적 맥락을 알리고, ‘기업살인법’의 
필요성에 대해서 절실하게 알려나가는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총회에 앞서 익명의 회원이 후원금을 노동건강연대에 보내셨습니다.  
후원금은 전액 기업살인법 제정운동’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뜻이고, 노동자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둥지를 튼 은평구의 서울혁신파크 상상청303호 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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