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간접고용 노동실태와 정신건강, 대책은?

 

 

일시: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10시 ~ 12시
장소: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 (서소문2청사 2층)
주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대책 논의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오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간접고용 노동실태와 정신건강, 대책은?」 토론회가 열려, 전수경 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토론 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는 “공공영역인 공기업에서 콜센터 노동자를 향한 촘촘한 감시와 노동통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심각함을 느낀다.”며, “원청의 사용자 책임 강화와 직접고용이 시급히 이루어져 콜센터 노동자의 건강권이 보장되고 쉴 수 있는 권리 역시 지켜질 수 있는 환경이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 기사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