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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강연대 11월 온라인 월례토론회 |
쪼개기계약 유행하는 사회 |

‘1년 11개월 계약, 364일 계약’
비정규직으로 사람을 쓰는 방법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더 잘게 부수어진 계약 형태가 등장했습니다.
6개월+6개월은 양반입니다.
1개월+1개월+1개월…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청년노동자 사망으로 쪼개기계약이 폭로되면서
쪼개기계약은 그저 노동시간만 잘게 쪼갠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11월 노동건강연대 월례토론회는
이런 노동계약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왜 이런 노동조건이 용인되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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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강연대 월례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점심시간에 진행합니다. 어디든 접속이 가능한 곳에 계시다면 함께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