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건강연대 활동가였던 김희지 님이 2026년 1월 5일, 우리 곁을 떠나셨음을 전해 드립니다.
고인은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진 동료이자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과 연대하고자 한 활동가였습니다.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 했고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나누던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미리 소식을 전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던 김희지 님의 꿈은 우리 모두와 함께 할 것입니다.
동료로 와 줘서 고마웠습니다.
김희지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6년 1월 7일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들과 운영위원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