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노동자 생존문제이다 상경 41일차 2005년 7월 27일 | 예전자료-열린마당 우리는 이 투쟁에 모든 것을 걸었다. 우리들의 간고한 투쟁을 위해 더욱 조직을 추스리고 강도를 높이는 투쟁을 만들어갈 것이다. 이미 모든 희망마저 빼앗긴 우리들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승리냐 아니면 죽음이냐?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