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 282일 천막농성257일째! 하이닉스 &매그나칩투쟁보고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쟁취!!!

           !!!민주노조 사수!!!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282일째인 9월 30일 천막농성 257일째!!

                

       

산과 들녘에는  을긋불긋 곱게 물들어가고 한해의 농사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창 오곡백과 황금 물결로 무르익어가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지나가는데 일년 가까이 길거리에 쫓겨나 생계위협속에 어렵고 힘든 고난속에 가열찬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 하였지만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살린 기업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은 그동안 단한차례의 대화 교섭없이 비정하게 외면하고 있다,

                    

                  

하이닉스 & 매그칩 자본은 국민의 혈세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기사회생 하였지만 전,현직 임직원들은 온갖 불법 만행을 자행하면서 흥청 망청 돈잔치를 벌였다,  조직폭력배까지 함꼐한 불법 행위. 국부인 수조원가치인 최첨단기술을 외국에 팔아먹는  전,현직 임직원들,
스톡옵션으로 챙긴 주식을 조기정상화 하자마자 팔아치워 수십억원의 차익을 남기는 경영진들, 해외투기자본에  자신의 쌈짓돈인냥 주먹구구식으로고금리 채권을 고금리 발행 외화유출, 어려울땐 함계 고통분담요구 회사 살려놓니까 나몰라라 차갑고 추운 겨울날 성탄절 새벽  잔인하고 비정한
대량학살 만행 비정규 하청노동자들과  심지어 어린 젖먹이까지 딸린가족들 500명을 길거리 내몰아 놓고 국민들의 귀와 눈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기만하며 우롱하는 거대기업의 가증스러운 불법만행의 실체.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 경영진 우의제 사장은 국정감사에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기망한 행위 그리고 국민의 혈세  불법거래와 해외유출행위.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길거리에 내몰고 정부인 노동부의 불법판정 판결을 비웃기도 하듯 현정부를 무시하고 법을 두려워하지않는 안하무인격으로 불법을 계속자행하며 사태해결을 외면하는 행위를 명백하게 밝히고 법에따라, 법대로 정든 일터 공장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야한다,

                 

을 자임하는 폭력경찰 규탄>

300일 가까이 가족들까지 길거리에서 풍찬 노숙을 하며 전개한 비정규 하청 노동자들의 생존권싸움을 청주 시민들과 함께 하기위하여
상당공원에서 출발하여  충청북도 도청과 경찰청을 경유하여 청주 중심을 흐르는 무심천 청주대교를 지나 가면서  대시민 선전전
가두투쟁과 유인물을 나누어드리며정든 일터인 공장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그리고 동참을 호소 하였다,
도민의 수장이며 어버이인 이원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선거때마다 도민들의 아픔과 눈물을 딲아주겠다고 약속하고 하청 비정규 노동자들과 갖태어난
어린 젖먹이 아이까지 500명의 가족들까지 수수방관 하고있다,
지난번 법때문에 나서지 못하겠다고 하며 법이 해결되면 나선다고 하고선
더구나 정부에서 법에 판결이 내렸는데 단 한번도 도민인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의 고통과 피눈물의 절규를 철저하게 외면하고있다,
하이닉스가 어려울떼 가장앞장서서 도민들을 동참을 호소하며 하이닉스 살리기에 나섰던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는 생계위협속에
길거리에서 흘리는 피눈물과 고통을 직접 나서서 사태 해결할것을 촉구한다,

                 

                            

지난 5월20일 중부권노동자대회때 합법적인 집회로 가두투쟁을 전개중 청주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악명높은 폭력경찰들에게 방패와 군화발에짓발히고 깨지며 흘리는 피를 보다못한 시민들의 항의속에 수만은 노동자들이 다치고 깨졌던 사창사거리를 지난 5월1일 노동절때 하이닉스& 매그나칩 청주공장 정문에서 집회중 계속되는 경찰의 폭력에 견디못한 노동자들이 토끼 모리식으로  계속 쫓아오며 휘들으는 방패와 몽둥이 세레속에 보다못한
청주시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시민들이 맞아가며 폭력경찰을 몰아냈던 공단 오거리에서 가두투쟁을 마무리 하였다,

          

                 

                

지난 청주지방 노동사무소에서 1차 불법 판결을 우리는 가열찬 투쟁과 강력한 투쟁으로 단식투쟁과 전조합원 노숙투쟁을 진행하며
대전지방노동청에서 2차  판결을 명백하게 불법 판결임을 받았다, 자본은 법에 판결도 무시하고 대화 교섭을 그동안 한 차레도 하지않았다,
비정하게 외면하는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의 고통과 피눈물속의 절규를  이제는 노동자의 깡다구와 악으로
공장을 눈감고도 전체을 알수있듯 이제는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할것이다,
우리는 저들이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안다,
언제든지 우리는 자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가장 강력한 타격을 언제든지 줄수있다,
하이닉스 & 매그나칩 자본이 무릎을 끓을 때까지
공장으로 돌아가는 투쟁을 끝나지 않을것이다,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