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이주노동자가 처한 현실과 위험(19.9.25)
지난 9월 25일, 노동건강연대에서 주최한 ‘이주노동자가 처한 현실과 위험’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주노동자가 일하다 다치고 죽은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에 관심을 갖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어 강연도 열심히 듣고 질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진은 사회를 본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박혜영,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주연 선생님과 지구인의 정류장 김이찬 활동가와 참석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