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연대 소개

노동건강연대는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옹호하고 이를 위한 활동을 하는 사회운동단체이자 비영리민간단체법상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노동건강연대는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지 못한 노동자들의 노동자 안전과 건강 문제, 노동조합이 세세히 신경 쓰지 못하는 노동자 안전과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계약직, 파견, 외주하청, 특수고용직 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노동조합을 조직하기조차 힘든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한편 여성, 이주노동자, 서비스업 노동자 등 전통적 남성 노동자 계층 외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건강 문제를 드러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노동건강연대의 전신인 ‘노동과건강연구회’는 1988년 창립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2001년 산재추방운동연합이라는 연합 단체의 해소와 함께 사라졌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남은 활동가들이 2001년 노동건강연대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노동건강연대는 기업이나 정부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단체의 활동을 지지하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노동건강연대와 함께 하는 사람들

대표이상윤(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집행위원김명희(시민건강연구소 건강형평성연구센터장)
유성규(노무법인 참터, 노무사)
정해명(노무법인 상상, 노무사)
주영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활동가박혜영, 전수경, 정우준, 한지훈, 남준규, 박상빈, 해미

 

노동건강연대의 사업

노동건강연대가 주력하는 활동 내용은 크게 당사자 권리 옹호 활동, 조사 연구사업, 정책 제안 및 개선사업 등입니다. 노동조합이 포괄하지 못하는 노동자 계층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상담, 진정, 이슈 제기 등을 합니다. 필요하다면 이 과정에서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과제를 연구하여 제안하는 작업도 하게 됩니다. 더불어 전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의 관철을 위해 캠페인 등의 이슈 파이팅과 입법 활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그간 기업살인법 제정 운동, 산재보험 제도 개혁 사업,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킹 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건강 실태조사 사업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