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동건강연대

오마이뉴스] 어떻게 하면 덜 죽겠습니까 – [주장] 사람 살리는 사회가 되기 위한 작은 제언 ‘산업안전보건법의 일상적 적용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덜 죽겠습니까 [주장] 사람 살리는 사회가 되기 위한 작은 제언 ‘산업안전보건법의 일상적 적용 필요하다’ ▲  경향신문의 기획 기사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 노동건강연대   <경향신문>의 기획 기사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가 이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덕분에 노동자의 죽음을 추적하고 죽음의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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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산업 노동자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석탄화력발전산업 노동자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19년 12월 11일 국가인권위원회 11층 인권교육센터, 정책토론회장. ⓒ노동건강연대   노동건강연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연구용역을 준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 수행하였습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의 인권실태에 대해 설문과 전문가 델파이 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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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노동자 죽었는데 벌금 432만 원, 끝

노동자 죽었는데 벌금 432만 원, 끝 [김용균의 죽음 1주기]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 필요한 이유   이상윤|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노동자 산재 사망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와 자원 할당 구조의 변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변경을 위해서는 노동자 안전과 건강에 대한 기업 최고 경영자의 관심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변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기업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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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엘리베이터 설치 및 유지보수 노동자의 계속되는 죽음, 우리는 멈출 수 있다>

  노동건강연대가 올린 <2019년 10월, 이달의 기업살인>의 기업살인 돋보기 글, 티센크루프 하청 노동자 엄씨의 죽음을 기억하시나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요즘, 건물에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어디 제품인지 들여다보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엄씨의 사고 뒤로 채 2달이 안되었는데 벌써 두명의 노동자가 승강기를 점검하고, 수리하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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