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laborhealthh

[기고] 힘겹게 꺼낸 못하겠어요에 천천히 해라는 답이 돌아왔다

[2023.05.10 프레시안]    힘겹게 꺼낸 “못하겠어요”에 “천천히 해”라는 답이 돌아왔다 [전수경의 MZ 여성 그리고 빈곤] 공공기관 기간제 에이치의 눈물은 정신적 문제일까   과거부터 사회학적으로 ‘세대론’은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MZ세대가 대표적이다.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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