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 곁의 산재, 고압호스에 날려 일어났더니 9개 치아가 후드득
2023년 3월 2일 보도, 한겨레21 1453호 [노회찬재단×노동건강연대] 두 번의 산재 당한 강원도 동해 쌍용시멘트 하청노동자의 호소 잘려나간 엄지는 산재 받았는데...
더 읽기2023년 3월 13일 | 활동
2023년 3월 2일 보도, 한겨레21 1453호 [노회찬재단×노동건강연대] 두 번의 산재 당한 강원도 동해 쌍용시멘트 하청노동자의 호소 잘려나간 엄지는 산재 받았는데...
더 읽기2023년 3월 13일 | 활동
#전수경_프레시안기고 [전수경의 MZ 여성 그리고 빈곤] 아이스크림 카페 아르바이트생 제이 육체노동. 몸을 움직여 그 힘으로 하는 노동을 일컫는다. 보통은 ‘격렬한’ 노동을 말한다. 그렇다보니 주로 남성들이 하는 일들을 육체노동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의문도 든다. 얼마만큼 고돼야 육체노동, 아니 고된 노동일까. 새벽마다 인력사무소에 나가는 건설현장 잡부, 대리운전을 위해 밤늦게...
더 읽기2022년 2월 24일 | 공지
노동건강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한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1기 성과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본 보고서에는 3년간 진행한...
더 읽기2022년 2월 22일 | 공지
‘산재보험 더 쉬워져야 더 많-이 품는다’ 아름다운재단과 노동건강연대 일하다 다치고 병에 걸리는 노동자를 위해 2019년,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기를 바라며 달린지 어느덧 3년, 소중한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일정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3시 온라인 중계 :...
더 읽기[이달의 기업살인] 퇴근 못한 노동자 60명… 윤석열 산재 발언이 유감스러운 이유 2021년 11월 60명의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한 해 2000명의...
더 읽기2021년 12월 6일 | 활동
[한겨레21][내 곁에 산재] 신데렐라의 구두 만들다가 뒤틀려버린 손가락 전수경 활동가 ☞ 한겨레21에서 읽으러 가기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내리니 지은 지 얼마...
더 읽기2021년 12월 6일 | 활동
[한겨레21][내 곁에 산재] 졸면서 1천km 달리는 삶으로 돌아가야 할까 전수경 활동가 ☞ 한겨레21에서 읽으러 가기 전남 순천으로 가는 케이티엑스(KTX)에는 빈자리가...
더 읽기2021년 11월 10일 | 공지
[노동건강연대 기업살인법 세미나] “폴 아몬드의 <법인과실치사죄와 규제개혁> 읽기” 다람쥐는 도토리를 모으고, 올빼미는 털갈이를 하며 겨울을 대비합니다. 그럼 노동건강연대는 어떻게 겨울을 대비할까요? 겨울잠? 철새 따라 강남가기? 노동건강연대는 회원들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비축하며 월동 준비를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노동건강연대는 “산재는 기업의 살인”이라 정의하며...
더 읽기2021년 4월 28일 | 공지
2021 최악의살인기업 명단 2021 최악의 살인기업 한익스프레스 2021 최악의 살인기업 순위 특별상 – 쿠팡 [기자회견문] 2021년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하며 – 산재사망은 범죄다 최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최악의 살인기업은 현장 안전보건 체계 구축에 나서라! 2021년 최악의 살인기업은 한익스프레스다. 노동부가 국회...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법 제정은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 『노동과건강』 99호 발간을 앞두고 편집위원회의 독촉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대표의 편지를 씁니다. 2020년 겨울에 발간되었어야 하는 99호가 지금 나오게 된 것도 다 제 책임입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어떤 식으로 제정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2021년 1월 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었고, 이제 편지를 씁니다. 늦었습니다....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현장실습생의 죽음과 좋은 어른에 관한 질문 〈젊은이의 양지〉(2020, 신수원 감독) 박한솔(노동건강연대 상임활동가) * 영화 〈젊은이의 양지〉 소개 채권추심 콜센터 센터장 세연. 말만 센터장인 계약직 직원이다. 업무실적을 내지 못하면 본사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없다는 말에 번번이 부당한 대우를 참아내며 일한다. 19살 준이는 친구와 함께 세연이 센터장으로 있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온다. 사진...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회원인터뷰 ‘다가가다’ 회원인터뷰 ‘다가가다’는 노동건강연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회원을 만나 가까워지고픈 활동가들의 마음을 담은 코너입니다. 항상 회원들에 대해 알고 싶고,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소소하고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함께 꿈꾸고 연대의 방식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학도가 전직하여 노동건강연대를 만나기까지 박정준(공인노무사) 회원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일하는 당신을 위한 공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좋은 제도는 노동조합이다. 노동환경은 다 다르고 권리가 침해되거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도 다르기에, 사업주와 협상하면서 바꿔나가는 게 최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노동조합 조직률이 11.8%(2018년 기준)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미조직 노동자의 권익과 건강은 위협받기 일쑤다. 그동안 노동계의 꾸준한 요구와 전문가들의...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노동건강연대×삼우실 인스타툰 인스타툰으로 보는 청년노동자들의 산재이야기 신형지(노동건강연대 회원, 공인노무사)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저는 노동건강연대의 회원이자 삼우실에서 <노무사 당연하> 시리즈를 자문하고 있는 공인노무사 신형지입니다. 반갑게도 제가 속한 두 곳에서 협업을하게 되어 노동건강연대 <노동과건강>에 글을 실을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삼우실은...
더 읽기2021년 2월 1일 | 2020겨울 2021봄
인스타그램에 산재 이야기 담아내기 아름다운재단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콘텐츠 제작 박한솔 상임활동가 한국의 사회보험 중 가장 빨리 도입된 산재보험. 여느 제도가 그러하듯 산재보험 역시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일하다 다친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은 틀림없다. 그런데도 일하다 다친 수많은 사람이 ‘최선의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업재해의...
더 읽기(03186)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오피시아빌딩 1102호
대표전화 : 02-469-3976 / 팩스 : 02-6944-9055
이메일 : laborhealthh@hanmail.net
No Copyright, just CopyLeft!
별도의 표기가 없는 한 게시물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