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laborhealthh

기획01] 콜센터 노동자가 보여준 재택근무의 미래

[기획01 : 코로나19는 노동자에게 어떤 상흔을 남기고 있는가?] 콜센터 노동자가 보여준 재택근무의 미래 박한솔 노동건강연대 상임활동가   입사 동기는 60여 명. 계약기간을 온전히 채우고 퇴사하는 날, 7명만 남아있었다. 인터뷰에서 들은 이 단순한 사실이 콜센터 노동환경을 설명하는 어떤 묘사보다 적나라했다. 콜센터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따라 시장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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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01] 답답해서 직접 연구해본, 코로나19가 노동자 건강권에 미친 영향

[기획01 : 코로나19는 노동자에게 어떤 상흔을 남기고 있는가?] 답답해서 직접 연구해본, 코로나19가 노동자 건강권에 미친 영향 노동건강연대 코로나19 대유행은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한국 사회 모든 곳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 모든 부문이 방역을 위해 조정되고 있고, 당연히 노동 현장도 코로나19라는 충격을 피해갈 수 없었다. 노동자 건강권의 사회적·정치적 결정요인에도 코로나1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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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드디어 99호입니다! 99, 100, 101이 그저 연속된 숫자의 하나일 뿐이라고 태연한 척 말하면서도 사실 두근두근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축하받을만한 일’을 앞두고 있다는 설렘 한편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100호까지 가는 마지막 구간도 역시나 험난하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백신개발이라는 희소식이 무색하게 국내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과 그로 인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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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의 문을 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 3일부터 3일간의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노동존중’이 ‘노동기만’으로 확인되는 지금, 더 이상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주체가 되어 정부에 직접교섭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문재인정부의 노동존중 정책은 허구였다. 최저임금이 인상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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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산재사망 노동자 합동 추모제

<초대장-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제>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추모제를 합니다. 매년 2천명이 넘게 죽는 노동자들을 추모합니다. 왜 이맘때냐고요? 1988년 7월 2일에 15세 소년이 세상을 떠납니다. 온도계 공장에서 일 하던 문송면 군이었어요. 서산 사람이 영등포로 올라왔죠. 공장일을 하며 야간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일 한지 한달 반만에 몸이 안좋아졌어요. 병원에선 감기라 하니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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