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산재 신청 방해 없었다”던 삼성전자…내부에선 “책임 통감”

[앵커] 작업 현장에 남은 안전모와 안경 하나. 지난 5월 강원도 삼척 삼표시멘트 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물건들입니다. 아들은 나흘이 지나서야 아버지의 흔적이 남은 곳에 꽃 한송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 조금 지난 지난달 31일, 같은 사업장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7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벌써 3명 쨉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다...

[CBS] “노동자 1人 사망 시, 법인 경우 평균 400만 원 정도만 벌금 물어”

■ 방송 : 강원CBS<시사포커스 박윤경입니다>(13:35~14:00) ■ 제작 : 강민주 PD ■ 진행 : 손경식 선임기자 ■ 정리 :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민희 ■ 대담 : 이상윤 대표 (노동건강연대)   ◇손경식> 지난 31일, 삼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하도급 업체 직원이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5월, 같은 업체 소속인 직원이 기계에 끼어 숨진 데 이어...

“골병 들어도 산재는 먼 얘기”…삼성전자 노동자들의 하소연

[앵커] 일하다 죽지않게… 지난 일주일동안 일하다 숨진 노동자, 모두 14명입니다. 노동건강연대와 KBS가 집계했습니다. 매 주 한 번씩 일터에서 숨져간 노동자 현황 전해드린지 꼭 한 달 됐는데요, 하루 평균 2명 이상 퇴근하지 못하는 현실, 여전합니다. 지난 27일 하루에만 제주, 부천, 또 원주에서 바퀴에, 지게차에, 철재구조물에 깔려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노동자가 일터에서 당하는...

산재 사망 역대 최저?…영세업체 노동자들은 딴 세상

[앵커] 일하다 죽지 않게… 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다 숨져 간 노동자들 살펴봅니다. 노동건강연대와 KBS가 집계한 사망 노동자, 14명입니다. 38명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난 지 석 달도 안돼서, 또 비슷한 사고로 5명을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같은 날 밤 인천. 갑작스런 폭발로 구겨져버린 탱크로리 차량. 여기선 4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역시 누군가의...

[앵커의 눈] 일하다 죽지 않게…공사장 추락만 막아도 260명 살린다

[앵커] 일하다 죽지 않게… 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다 숨져 간 노동자 현황 살펴봅니다. 노동건강연대와 KBS가 집계한 사망 노동자 13명입니다. 바로 어제도 경력 25년의 50대 노동자가 집으로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하던 작업이었습니다. 철판을 찍어 누르는 장비, 이물질을 치우려고 했을 뿐인데, 사람을 덮칠 줄은 몰랐습니다. 안전장치도 확인했는데… 추정 원인은 기계 오작동,...

다치고 병드는 물류센터 노동자들

이 글은 참여연대가 발간하는 월간지 『참여사회』 7-8월호(통권 277호)에 수록된 글입니다.   특집_우리의 불안이 배송 중입니다 다치고 병드는 물류센터 노동자들   글.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최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인해 물류센터 상하차 업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및 건강 실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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