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몸에 새겨진 일터의 흔적…의사가 환자 직업력 꼭 물어야 하는 이유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①] 김정민(노동건강연대 회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의사는 병력청취(history taking)를 통해 병인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진찰과 검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진단의 85%가 가능하며, 이후의 과정은 단지 가설(진단)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문헌도 보았다. 빠르게 진화하는 진단기술 때문에 병력청취에 대한 무게감이 달라졌을 수는 있으나, 여전히...

[인터뷰] 유성규 “경비원 상대 갑질, 해고 두려움에 항의도 못하는 구조”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10~19:00) ■ 방송일 :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 대담 : 유성규 노동건강연대 노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형의뉴스정면 승부] 유성규 “경비원 상대 갑질, 해고 두려움에 항의도 못하는 구조”...

[좌담회] “살인기업법 제정 과정에서 동시다발적 산재제도 변화 일어날 것”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 15주년 기획좌담회] 일시 : 2020년 4월 27일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청년재단 회의실 참석 :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 조기홍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소 실장 · 손익찬 변호사(법률사무소 일과 사람)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하면서 가장 열받고 우울했을 때가 2008년이에요.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2020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일시 : 2020년 4월 27일 오전 10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주최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민주노총/매일노동뉴스), 산재피해 유가족 모임...

보도자료] 생활 방역지침 ‘아프면 3~4일 쉰다’ 직장인 긴급 설문조사, 무급이면 ‘글쎄’ 55% 상병수당 줘야 90%

정부 생활방역지침 ‘아프면 3-4일 쉰다’ 직장인 3780명 긴급 설문조사 무급이면 ‘글쎄’ 55% 상병수당 줘야 90% 43.4% 자유로운 휴가사용 불가 … 비정규직 51.6%로 정규직의 1.4배, 57.4% 유급병가제도 없어 … 비정규직·특수고용까지 ‘상병수당’ 절실   1. “심한 감기증세로 회사에 출근해 아프다고 했더니 열을 체크한 후 과장님이 못 버티겠으면 퇴근하라 했습니다. 병원진료 후...

운전실 감시 카메라 설치? 열차 사고 예방책 아니다

이상윤/노동건강연대 대표     열차 안전은 공공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가능한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고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열차 사고 예방’이라는 목적을 위해 모든 수단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 효과적 예방수단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부작용에 견줘 효과가 더 큰지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열차 사고 예방을 수단을...

로드 중

header

sideba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