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

사당동에서

2018년 3월 21일

노동과 건강 PDF 본문으로 보기 사당동에서.pdf 사당동에서김명희 /...

옆구리 내줄 여유가 있어야지, 각자도생이다 그러면 노조 못 만듭니다

2018년 3월 20일

대담I PDF로 본문보기 : 옆구리 내줄 여유가 있어야지, 각자도생이다 그러면 노조 못 만듭니다.pdf  옆구리 내줄 여유가 있어야지, 각자도생이다 그러면 노조 못 만듭니다 – 이남신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대담 정리: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 기록: 류한소 / 시민건강증진연구소 8월의 첫날 아침, 길은 이미 달궈져 있었다. 이남신 소장이 일하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사무실은 지하철 2호선...

20년 전의 성찰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2018년 3월 20일

아주 주관적인 서평 20년 전의 성찰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김동춘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전수경 / 읽는 사람   김동춘 교수에게 노동건강연대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을 부탁한 적이 있다. 토론회 관객은 열 명 남짓이었던 것 같다.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가끔 생각난다. 등줄기가 서늘해진다. 김동춘 교수는 전문성이 없는 분야라고 고사하다가 기꺼이 와 주었다. 김동춘 교수는 노동자의 건강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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