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노동건강연대...
2017년 4월 5일
번호도 없고 행선지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파견노동자를 태우고 가는 버스들입니다. 이영숙(전 파견노동자) “통근 버스들이 각 거점별로 있어요. 와동이면 와동, 시화면 시화,...
2016년 2월 24일
[라포르시안] 지난 2월 중순 20대 파견노동자 세 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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