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우조선해양

[기업살인 돋보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의 ‘막을 수 있었던’ 죽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의 ‘막을 수 있었던’ 죽음 위험의 한복판으로 내몰린 하청노동자, 반복되는 죽음 막아야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보기]   2019년 9월 20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액화 천연 가스 탱크 절단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 박아무개씨가 죽었다. 용접 절단 작업 중 절단된 18t짜리 구조물(테스트 캡)이 넘어지면서 박씨를 덮쳤다. 노조 측이 공개한...

2019년 1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

1. 김용균 이후, 하청노동자의 사망사고 2018년 12월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3살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용균의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였습니다. ‘위험의 외주화’의...

로드 중

h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