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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

크레인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보기]     대한민국에선 매일 평균 3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사고를 당해 사망합니다....

2019년 2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

  1. 설 연휴기간 산재사고로 노동자 3명 사망 2019년 2월 2일부터 2월 6일(총 5일간)까지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살인기업 현대제철, 높은 공정률 뒤에 죽어가는 노동자들…

  당진의 현대제철 공사현장에서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70일동안 벌써 4명이 죽고 1명은 의식불명입니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현대하이스코 공사현장에서도 한명이 죽었습니다. 사람이 집중적으로 죽어나간 그 두달동안, 현대제철 고로3호기의 공정률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합니다.   9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9월에 1명, 10월에 2명, 11월에 3명입니다. 이 속도로 가다가는 남은 11월과...

대기업 ‘갑질’이 하청노동자도 죽인다

2013년 5월 10일, 현대제철 당진현장에서 하청노동자 5분이 사망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아르곤가스 질식으로 한꺼번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 산소측정기만 가지고 있었어도, 어느 누구 하나 아르곤가스가 누출되지 않도록 주의만 기울이고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역시나 예견된 사고 입니다. 기본적 안전장비조차도 지급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대기업이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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