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내 곁에 산재]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교육 아니라 서명이 늘어

[한겨레21][내 곁에 산재]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교육 아니라 서명이 늘어 플랜트 용접 노동자 최현 “4시간짜리 안전교육 받았다는 사인지 6장에 서명하고 자리 바꿔가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