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손등이 장비에 찍히는 사고가 있었구.. 그
충격에 정신을 잃어서 쓰러 지기 까지 했었죠.. 그런데.. 병원가서 찢어진곳만 꼬매주고.. 그 곳에 남은 흉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씀두 없으셨죠..
손등에 담배모양 처럼 동그라미모양이 2~3개정도 남아있는데.. 흉터까지는
왜 아무런 말이없죠?? 큰회사일수록 더 철처해야 하는 법일텐데.. 노조가 없어서 그런가요??아님 회사 이미지 때문에..
남자두 아닌 여자 손등에 흉터라니… 그리구 또 한가지..근로 노동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 회사는 5월1일날 근로자의 날이라구.. 그날 일을 하면 걸린다구… 그때 하루 안하구.. 4월 28일 부터 오늘.. 그리구.. 내일 일요일 까지 일을 한답니다… 항상9시에 끝나구 일요일은 6시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구 빠쁠때는 여기저기에서 사람 끌어다가 쓰더니 이젠 일없다구 다른 곳 으루 보내구…..팀장이 이뻐하는 사람들만 남겨두고… 나머진 다른 부서로 가고… 회식때 좀 이쁜(한국) 언니가 노래 불러서 1등 했더니 뻔쩍 안구
들어서 몇 바퀴 돌리구.. 중국 사람이 1등했더니… 그냥 등만 두들겨주구..
같은 한국 사람 이지만 .. 중국사람 두 사람이라 감정두 있구 말은 안통해두.. 다 아는것을…. 이런걸 신고할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