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노동건강연대 첫 번째 회원토론회

“노말헥산 중독사건을 통해 본 이주노동자 건강권의 현실과 운동방향”

일시 : 2005. 2. 4(금) 저녁 7시
장소 : 노동건강연대 사무실 (469-3976, 지하철2호선 뚝섬역5번출구)

1발제 : 이주노동자 노말헥산 중독에서 나타난 문제와 대응방향
(백도명/노동건강연대 대표)

2발제 : 이주노동자 건강권의 현실과 정책적 문제
(김종민/노동건강연대 사업국장)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과 활동가 동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