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도 열심히 선물준비를…

맛나게 저녁과 한 잔을…

선생님 표정이…ㅋ

선물이 맘에 안드신 듯한 분위긴데요^^

저건 내가 필요한 건데… 아깝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우시네요^^

바라던 바가 다 이루어 지셨길… 수술후 아픈배 움켜쥔 석진씨도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