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13 노건연 송년회 2007년 10월 18일 | 활동보고 사무실에서도 열심히 선물준비를… 맛나게 저녁과 한 잔을… 선생님 표정이…ㅋ 선물이 맘에 안드신 듯한 분위긴데요^^ 저건 내가 필요한 건데… 아깝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우시네요^^ 바라던 바가 다 이루어 지셨길… 수술후 아픈배 움켜쥔 석진씨도 건강하시길…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