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연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교육매뉴얼을 발행한후
현재 서울과 오산등의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자배포와 교육은 모두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호응이 매우 좋아 1년간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책자배포와 교육신청을 계속받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단체에서는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책자: 이주노동자를 위한 주머니속 노동안전 매뉴얼
-영어본/ 방글라데시어본/중국어본(각 책자에 한국어는 공통으로 들어있슴)
교육: 한국어, 영어강의로 진행하고 그외 언어는 통역자가 필요.
1시간~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