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안기획 사업을 시작합니다.
노동건강연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안기획사업으로
‘이주노동자 건강권 교육과 교재개발, 강사양성’을 위한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4년에 진행된 ‘이주노동자 노동안전교육매뉴얼개발’의
후속 사업으로서 좀더 현장에 밀착된 내용으로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이며, 언어도 확대하여 더 많은 국가의 언어를 담을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2006.1.12(목) 2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성금전달식과 실무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일년동안 진행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