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2011 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일시 : 2011. 4. 25 오전 11시
장소 : 청계광장
주최 : 산재사망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
(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진보신당/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회 : 이서치경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1. 참여자 소개 및 인사

2.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3. 이병균 한국노총 부위원장

4. 2011 최악의 살인기업 및 특별상 선정 결과 발표 및 수상

5. 퍼포먼스

6. 기자회견문 낭독- 강문대 노동건강연대 대표 / 매일노동뉴스 대표

 

 

기자회견 자료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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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정 기업 – “ 대우 건설 ”

2. 선정 근거

3. 2010년 살인 기업 순위
1) 건설업
1위 대우 건설 13명
2위 현대 건설(주)11명
3위 GS 건설 9명
4위 포스코 건설 8명
5위 대림 건설 7명

2) 제조업
1위 대우조선해양 5명
1위 현대제철 5명
2위 삼호조선 4명
2위 동국제강 4명

4. 특별상 : 이명박 대통령 – 4대강 공사 사망 책임
○ 2009년 8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총20명의 노동자가 사망하였음

역대 최악의 살인기업 명단
? 2006년 GS 건설
? 2007년 현대건설
? 2008년 한국타이어
? 2009년 코리아2000(이천 화재사고 원청 기업)
○ 2010년 GS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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