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보고]천막농성 35일차 투쟁보고
한다면 한다
오늘로써 천막농성에 돌입한지 35일째가 되었습니다. 황사바람이 거세 공장앞 천막이 휘청거리고
현수막이 찢어지는 수난을 격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