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정치권력에 의한 은평구 인권탄압 실상!!!
저는 갈현동 배면도로 골목 사거리인, 6-7번지 수정그린 빌라 반 지하B02호에서 부부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은평구청에서는 쓰레기수거 시에 재활용품을 수거하면서는 쓰레기를 일부러 필요 없이 움직여서 소리를 내어 수면을 방해하고, 밤9시부터 다른 곳의 재화용품을 저의 자택 옆으로 이동하면서 일부러 소란을 피우고, 모아진 재활용품들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뒤적이면서 필요물품을 찾느라고 일부러 소란을 피우게 하고, 그 재활용품을 구청에서 수거하면서 자동차 엔진부분을 저의 안방 앞에 일부러 놓고서 후까시를 함으로서 새벽2~3시경에 잠을 깨우고 있으며, 일반 쓰레기 또한 새벽2~3시경에 자동차엔진을 저의 안방 앞에 놓고서 후까시를 하며 상차하면서, 일부러 큰 소리를 내서 정지. 출발. 등의 구두신호를 하면서 소란을 피워 수면을 방해 하고 있으며,
건축물 폐자재는 저의 안방 바로 앞인 배면도로인 골목한복판에 놓고서, 목재인 농이나 책상 등의 건축물자제를 파손함으로서 휴식을 일부러 방해받고 있어서, 구청에 진정을 3회 하였으나, 문서로만 수집 장소를 옮겨 준다는 등의 답변하였으나, 현재는 더 소란을 피워서 밤새워 한숨도 잠을 못 자게 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밤9시부터 새벽3시까지 수면이나 휴식을 전혀 취하지 못하게 방해 당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주간에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은평구청 치수방재과에서 시행하는 “갈현동 6번지 외6개소 하수관정비 공사”를 빙자하여, 확실하게 불법으로 하도급한 공사장인부들로 가장한 살인세력들에 의하여 살해협박을 당하여, 살해위협세력들과 구청장과 구청담당 직원들을 고소까지 하게하였습니다.
갈현동 집에서는 길을 지나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창문으로 저의 안방을 드려다 보며 다니면서, 방안에서 부부가 한말을 되받아서 비웃거나, 반대되는 말을 하면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뿐만이 아니라, 제가 창문 밑으로 스치로품 박스에 고추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그 고추나무의 입까지 일부러 한 잎씩 절단하여 버리거나 위층에서 청소찌꺼기 물 등의 나쁜 물을 부어버려서 고추나무를 죽게 하나, 고추나무 화분4개중 하나를 없애버렸으며, 고추나무가 죽자 다른 스치로폼을 고추나무박스에 일부러 올려놓아서, 지능적으로 장마에 물 떨어지는 소리에, 약간 귀가 먹은 제처 까지도 새벽4시까지 잠을 잘 수가 없게 하고 있으며,
위층102호에서는 쓰레기차가 오는 새벽 3시까지 일부러 수면을 취하지 않고 있다가 바닥을 쿵쿵거려서, 쓰레기수거로 잠을 깨어서 막 잠이 들려는 저의 수면을 살인적으로 방해 하며, 집안에서 부인과 의정부 부대찌개 먹으러 가자고하며 갔는데, 의정부의 식당에까지 뒤 쫏아와서, 부대찌개에 독극물을 넣어서 죽을 지경을 헤매이게 하는 등의 사실이 있는 등으로, 저를 24시간 감시하는 총본부로 느끼게 하는 언행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아기를 키우기 때문인 줄로 알았으나, 102호의 우편물 등을 오랫동안 관찰 하여본 결과, 102호에는 아이들이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증거자료들을 수집을 하고 있으나, 102호에서 하는 24시간 밤낮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지시”로서 따라가라, 죽여야 되(독극물을 넣으라는 지시), 살려주면 안되, 등의 말들을 종합하여보면 경찰관이나 수사기관요원들임을 그냥 알 수가 있게 할뿐만이 아니라, 24시간 집주변을 맴돌면서 감시하고 있으며, 방안에서 부부가 하는 말을 받아서 비웃기를 하여서 참으로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갈현동 동네에서는 고소장을 정식으로 경찰이나 검찰에 접수한 사건 5건 외에도, 동네슈퍼인 갈현마트나 연신내 롯데슈퍼뿐만이 아니라, 모든 슈퍼에서 구입하는 수박이나 압착 포장된 냉면 사리에 까지도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를 시도하고 있으며, 제가 미리알고 구입하지 않은 독극물 넣은 식품은, 다른 시민들이 돈 주고 사서 먹고 있고 있는 현실이며, 연신내지하철역공원의 뽕잎샤브샤브식당 등의 독극물로 인하여 고소한 사건 외에도, 외식을 하면 먹는 모든 음식에 독극물을 넣을 뿐만이 아니라, 피서지인 속초에 까지 기를 쓰고 따라와서, 바다에 나간 빈 텐트 속의 음식물에 각성제를 넣었고, 오색약수의 식당에서 사먹은 음식에까지, 식당 주인으로부터 닭백숙접대를 받는 자가 독극물을 넣었으며, 심지어는 집에서 배달하여 먹는 음식에 까지도 독극물을 넣어서 나이 먹은 암환자의 살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에서는 동네 주민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저런 사람 하나 못 넣는다.”는 등의 말로서 협박을 하고 있으며, 젊은 깡패들이 끼리끼리 모여 다니면서, 나이 먹어 병든 제가 지나가면 꾸벅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면서 “형님 안녕하십니까?” 라며 테러 협박을 하고 있으며, 승용차를 집 옆에 주차하여 두었다가 출발하면서 “끝나는 줄 알아”라는 등의 무서워 몸서리치는 협박을 합니다.
은평경찰에서는 살해협박에 대하여, 확실하게 불법하도급차량인 경기91도3284호 차량에 대하여, 주범인 차주의 불법하도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공사장인부로서, 차량을 임대하였다는 허위사실로 각하 송치한, 김상문이라는 한 사람에 대하여만 조사를 함으로서, 형사소송법과 검찰사건사무처리 규칙의 제 규정을 위반하였으며, 피해자조사조차도 하지 않고서 검찰 송치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가 6월2일고소장을 접수할 당시에 6월6일경에 피해자 조사를 한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6월19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은평경찰서장과의 대화 란에 수사촉구를 올렸으나 답변도 하지 않았음에도, 피해자조사도 없이 6월24일에 검찰에 각하의견으로 송치 하여버렸음에도,
7월2일에 저에게 전화하여 7월5일에 피해자 조사를 하자는 말을 함으로서 저의 인권을 다시 한 번 짓밟았으며, 7월3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정수봉 검사로부터 김상문 한사람에 대하여 각하 처분하였다는 통지를 받게 하였으며, 7월5일에 은평경찰서 조사담당자 조대영은 불법으로 피해자 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제가 제출한 진단서 등의 증거서류 6건을 불법으로 갈취 하였습니다. 이로서 은평경찰서장 김상문과 사법경찰관 경위 박순근, 조사담당경찰관 조대영은 저에게 사기를 하였으며, 불법하도급을 은폐하고, 사이비 정치권력세력들과 야합하기 위하여 형사소송법과 검찰사건사무처리 규칙 등의 제 규정을 범하는 불법을 하였다는 사실뿐만이 아니라,
정복 경찰관들이 무지지어 걸어 다니면서 지나가는 저에게 비켜 주지도 안 해 라며, 안 비켜준다는 말을 중얼거리는 등으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안을 지키는 경찰관이 아니라 동네 깡패만도 못한 짓거리들입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정수봉 검사는, 위 사건인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사건번호08형 제27258호 사건에 대하여, 고소장만 읽어보아도 범죄혐의가 없다면서, 김상문 한 사람에 대하여서만 각하처분 함으로서, 형사소송법과 검찰사건사무처리 규칙에 의하여 피 고소인4명 모두를 조사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하였으며, 살해위협에서 구해달라는 눈물어린 하소연에 대하여, 사이비정치권력의 사주에 의한 불법을 범하면서까지 모른 체 함으로서, 건강한 정신의 민주시민의 인권탄압에 앞장섰다는 주장입니다.
서울고등검찰청 정만진 검사는, 검찰청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항고기간은 30일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각하통지를 7월3일에 수령한 저는, 7월7일에 접수한 A4용지 한 장의 항고장에, 항고이유서는 추후에 제출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기록하였음으로, 누구라도 한번만 항고장을 쳐다만 본다면 항고 이유서가 접수 되리라고 짐작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고장접수 9일 만인 7월16일(항고이유서 접수한 날)에, 항고를 기각함으로서 검찰청법제10조의 규정을 위반하였습니다. 이는 검사로서 항고이유를 숙지까지는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한번은 읽어 보아야 함에도,
과정으로 보아서 항고장을 한 번도 안쳐다 보았음은 물론, 항고이유서를 받지도 아니하고서 항고를 각하하였음은 법규위반의 범죄로서보다는,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검사의 중차대한 책무를 잊고서, 사이비정치권력세력과 야합하기위하여, 정신이 건강한 민주시민의 인권을 탄압한, 21세기를 시작하는 대한민국의 악질적인 인권탄압의 실상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재정신청을 접수 하였습니다만,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의 담당 사무관의 말로는 각하된 사건에 대하여는 재정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전언인바, 저의 억울한 사건은 대한민국 법으로는 어느 곳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서, 정만진 검사를 7월23일에 고소하고, 은평경찰서장 김성근과 사법경찰관 박순근과 담당형사 조대영을 8월4일 고소하였으며, 8월14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담당관 까지를 고소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는데 은평경찰은, 조사하면 밝혀지는 불법하도급을 은폐하려고, 피해자조사는 물론, 주범조차도 조사하지 않고서, 피해자에게 사기 등의 거짓말만을 하였으며, 서울서부지검 정수봉 검사는 고소장내용만으로도 범죄가 성립 되지 않는다면서 피고소인 모두를 조사도 하지 않는 범법을 하였으며, 서울고검의 정만진 검사는 항고기간이 도과 되지도 않았음에도 항고장에 기록되어있는 항고이유서 추가제출사유를 읽어 보도 않는 불법을 범하면서 각하 하였습니다.
이는 경찰과 지검과 고검, 청와대 직속이라는 국민권익위원회 등, 제도권 내의 기관들 모두가 불법을 범하면서까지 합동으로 불법사실들을 눈감아주어야 할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청와대 직속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애로사항 처리기관인 국민신문고에서 조차도 은평경찰의 엉터리 불법답변을 그대로 답습하는 답변을 8월11일에 한 사실에 대하여는,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였다 할지라도, 사이비 정치인이 개입한다면, 고등법원에서 재정신청조차도 접수하여 주지 않음으로서, 제도권 내에서의 합법적인 해결의 길까지를 막아 버린다는, 대한민국 준법질서에 매우 중요한 해이된 현상을 증명하여 준다고 할 것입니다.
모든 증거자료들은 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암과 당뇨병과 동맥경화와 관절염과 녹내장 환자입니다.
수면을 방해하여 건강을 해치고, 모든 음식물에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위협하고, 테러협박을 하면서, 공산주의 사회에서 민주인사의 인권을 탄압하듯이 공개적으로 살해 위협을 24시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숨을 쉴 수가 있겠습니까?
강력 악독한 살인 사건이 있으면 사람들은 깊은 원한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합니다만, 본 사건의 경우에도 분명히 정상적인 정치세력형성을 위한 세력이 아닌, 사이비정치권력세력에 의한 불법 세력의 조직적인 사주에 의함이어서, 너무나도 악독하고 너무나도 공개적으로 인민재판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고 있으며, 동원된 사람들 모두가 한패가 되어서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하여, 정치를 하여서는 안 될 사람을 위한, 사이비정치권력 세력의 야합인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저의 생명을 살려 주십시오!
노 한 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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