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전쟁 위기는 북한의 핵과 무관 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은 미국의 세계 장악 패권에 방해가 되므로 그것을 제거 하고 싶은 것이 미국의 마음일 것입니다.
제가 제안 하고 싶은 방안은 핵 탄두의 은행화 입니다.
중국은 북한에 핵탄두를 100 ~ 70 여발 무상으로 제공하여 북한에 소유권을 넘깁니다.
그 댓가로 북한은 핵 폭탄의 제조를 영구 포기 하고 모든 제조 시설과 제조 프로그램을 파기 합니다.
즉 북한은 핵 탄두의 소유권을 가지고 또한 사용권도 가집니다. 대신 핵 제조를 더이상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해당 핵 탄두의 관리권과 보관권 그리고 북한이 다시 핵폭탄을 제조 할시에는 회수권을 가집니다.
그 핵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미국등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하는 억지력을 발휘 합니다.
지금의 전쟁 위기는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기 전에 미국이 선재 공격 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으므로
또한 핵의 탄두 수가 너무 적은 것도 미국에게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처음엔 많은 자금을 투자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50년 100년 뒤를 생각 했을때 중국에게 이득 입니다.
그것은 지금처럼 북한이 핵 폭탄의 생산권을 가지고 있을 경우 50년 100 년 뒤에는 중국이 북한의 따거(형님) 노릇을
할 수 없을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산권을 회수 하고 중국이 탄두를 무상으로 주는 것으로 하면 그때에도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 할
수 있고 또한 핵이 확산 되는 것을 막아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북한에 핵 탄두를 제공 함으로서 전쟁을 억지 하므로 중국은 경재 발전에 힘을 쓸수 있고 또한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도 시간을 벌 수 있게 됩니다.
북한은 100 ~ 70 여 발의 핵 탄두를 무상으로 얻게 되므로 일년에 2개의 핵 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가정하에 50년의
세월을 앞당기고 또한 핵 폭탄을 보유한 세계 10대 강국에 들게 되며 전쟁을 피하여 핵을 대체하는 새로운 무기를
만들 시간을 벌게 됩니다.
또한 미국등의 세계 강국들도 북한을 우습게 볼수 없게 되며 중국은 그 핵 탄두를 회수하기 힘듭니다
회수 하게 되면 지금과 같은 위기가 올것이고 중국은 그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북한의 핵폭탄 제조권을 회수 해야 하는 이유는 북한은 세계 최대의 우라늄 광산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핵 폭탄을 많이가질 것이고 이것이 중국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커저서 북한의 풍부한 광물 등에도 다른 나라보다 우선하여 접근 할 수 있게
되므로 중국은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예전에는 돈을 은행에 맞겼었지만.
이젠 발상의 전환을 하여 핵 탄두를 은행에 예치 하듯이 예치 하여 필요 할때 인출 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자는
것입니다.
중국은 북한 근접지에 탄두 은행을 개설하고 북한이 원할때 바로 제공을 하는 것입니다.
사용권과 소유권이 북한에 있으므로 책임권도 당연히 북한의 것입니다.
전쟁이 나더라고 중국의 책임은 없게 되고 중국은 전쟁에 참여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단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한번에 모든 탄두를 빼갈수 없게하여 중국등에 사용하는 것 등을 막도록 합니다.
인출시에는 하루 최대 몇개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또한 핵 탄두의 재 판매권도 재한을 하여 핵의 확산을 방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탄두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것을 북한이 외국에 팔 일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말이죠..
중국은 이것이 npt등 국제 협약에 위배 되는 일일 지라도
npt의 취지가 핵 확산을 막자는 것에 있으므로
북한의 핵 생산권을 박탈 한다면 그것은 npt의 취지에 부합하고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이 것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함부로 사용 했다간.. 미국이 북한을 쑥대 밭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이것이 모두가 전쟁 없이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방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핵 확산도 방지 하고요…
— 무한 펌질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