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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저임금 갑질’ 근절이 직장 민주주의 시작

노동건강연대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직장갑질119에서 새해 첫 주 최저임금 갑질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세부적인 사례와 카톡 내용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80107보도-최저임금5일신고(최종).hwp



최저임금 갑질근절이 


직장 민주주의 시작

 

새해 첫 주(2-6) 신고한 상여금?휴게시간?수당 등 56건 분석

직장갑질119, 최저임금 갑질 사업장 노동부에 근로감독 요구


–    직장갑질11913새해 첫 제보 최저임금 갑질’”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새해 첫 출근일부터 시작된 최저임금 갑질을 알렸습니다. 오픈카톡과 이메일로 들어온 최저임금 갑질사례를 알리며, 최저임금이 월 22만원 넘게 올랐기 때문에 월급봉투도 조금은 두터워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출근했던 직장인들의 설움과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 12일부터 16일까지 직장갑질11954(오픈카톡 39, 이메일 14, 기타 1)56(중복 2)최저임금 갑질을 제보해주셨습니다. 직장갑질119최저임금 갑질한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지급하던 상여금을 매달 지급함으로서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는 상여금 갑질실제 쉴 수 없는 휴게시간을 서류상 늘려 소정근로시간을 줄이는 휴게시간 갑질식대, 교통비, 근무평가수당 등을 없애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수당갑질로 유형화 했습니다.

 

상여금 갑질

휴게시간 갑질

수당갑질

기타

총계

건수()

30

8

12

6

56

비율(%)

53.6

14.3

21.4

10.7

100 

직장갑질119 제보를 통해 확인한 최저임금 갑질유형별 통계 


– 최저임금 갑질은 직장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하는 방식입니다. 직장갑질119에 제보자들은 “(회사가)갑자기 이번 연도에는 먼저 상의도 없이 (상여금을) 50프로만 주겠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해와서 화가 난다. “근로계약서가 근로자와 협의가 아니라 회사 통보로 바뀌었다.”, “어제 항의했더니 회사 망할거 같다고 사표쓰랍니다.. 사장은 몇억 들여 음식점 내고, 땅사고 아파트 사고 하던데.. 이게 말이 되나고요..” 등 근로조건을 불이익하게 변경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갑질을 저지르는 회사에 대한 울분과 설움을 토해냅니다.

 

      – 직장갑질119는 충분히 증거가 확보되고, 피해자들의 동의를 얻은 최저임금 갑질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직장갑질119와 가진 두 차례 협의(1차 협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