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산업안전공단 ‘산업재해 캠페인’ 실시
뉴시스|기사입력 2007-10-30 14:53

【의정부=뉴시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은 30일 경기 파주운정지구 주출입구에서 근로자 1300여명을 상대로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북부지도원의 유재삼 원장은 “최남북정상회담 이후로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규모 건설현장이 착공되고 있다”며 “규모가 커진 만큼 근로자들에 대한 재해예방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지방노동청 고양지청, 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 대한산업협회 경기북부지회 등의 대행기관과 대한주택공사 파주신도시 사업본부, 8개 건설사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북부지도원의 한 관계자는 “산업재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산업재해의 20% 가량이 건설업종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근로자의 안전관리 의식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록기자 rokrok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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