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이 외주화된 위험에 미치는 영향
– 외주화된 노동에서 노동자 시민 위험 사례연구 발표 및 토론회
일시 및 장소 :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14시 , 민주노총교육원(15층)
사회 | 이영수(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 |
발제 | 전주희(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 |
토론 | 안전인력에서 제외된 철도자회사와 시민안전 : 정명재(코레일 네트웍스 지부장) |
자치단체 간접고용은 시민과 노동자 안전에 빨간불 : 한건희(충북지역지부 조직부장) | |
시민에게도 불안한 지역난방의 불안전 실태 : 황재호(분당 000아파트 동대표) | |
고용관계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_고용을 중심으로 : 남우근(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 |
고용관계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_안전보건을 중심으로 : 정우준(노동건강연대 활동가) |
노동건강연대가 함께 주최하고, 정우준 활동가가 토론자로 다녀온 토론회 소식을 공유합니다.
보고서는 외주화된 운영이 노동자와 시민에게 영향을 미친 사례를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토론회 자료집과 보고서 전문은 아래에 pdf 파일로 첨부해두었습니다.
- 관련 기사 보러가기 ☞ [경향]”자회사 통한 정규직 전환… 문 정부, ‘위험의 외주화’ 해결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