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20주년 기자회견

일시 2025.04.22(화) 오전 11시
장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2층 중회의실(서울시 중구 정동길 3)
주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담당 박한솔 사무국장 / 010-6848-3976
내용
  1.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25422() 오전 11시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2층 중회의실에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하 ‘캠페인단’)은 2025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 20주년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3. 캠페인단은 계속되는 노동자 사망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업의 책임과 처벌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노동자를 죽게 만든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해 왔습니다.
  4. 선정식 20주년을 맞이하여 ‘2025 최악의 살인기업’, ‘20년간 최다 선정기업’,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온라인 투표) 시상을 진행합니다. 이번 선정식은 기업에 책임을 촉구하고, 탄핵 광장 이후 만들어갈 세상에서 노동자 건강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 인사말 :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강규혁 매일노동뉴스 대표,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 2025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취지 및 순위 발표

▶ 발언① 여국화(아리셀 중대재해참사유가족협의회), 발언② 우다야 라이(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 역대 최악의 살인기업 최다 1위·최다 노미네이트 기업 발표

▶ 발언③ 이승우(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

▶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 발표

▶ 기자회견문 낭독 및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