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연대 2026 연중기획

노동자의 마음의 고통은 왜 병이 되었나

 

 

마음 아픈 사람들로 세상은 터지기 직전
마음 챙김 대신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우리는 지쳐가는 노동자에게
심리상담을 권하고,
스트레스 관리법을 가르칩니다.
노동자의 고통을 개인의 취약함으로 번역하는
이 방식은, 과연 중립적인 것일까요?

노동건강연대는 이번 세미나에서
직무 스트레스와 노동자 정신건강을
개인의 적응 문제로 보는 시각을
정면으로 의심합니다.

노동자 정신건강,
다르게 읽고 함께 질문합시다.

📌 세미나 신청하기(클릭)

 

📌 세미나 구성

회차 일시 주제 강사
1회 2026.06.09.(화) 19시 일터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직무 스트레스 개념의 역사사회학적 계보 이상윤(노동건강연대)
2회 2026.06.30.(화) 19시 자본주의 생산양식과 고용관계의 변화 그리고 정신건강의 악화 기명(고려대학교)
3회 2026.07.21.(화) 19시 노동갈등에서 정신의학적 관리로— 치료적 개입은 어떻게 구조적 고통을 탈정치화하는가 류한소(노동건강연대)
4회 2026.08.11.(화) 19시 사업장 정신건강 위험요인의 확인과 관리의 외부화 방식: 현대 자본주의의 기술적 접근의 방법들의 실상과 한계 정최경희(이화여자대학교)
5회 2026.09.01.(화) 19시 번아웃, 낙인, 그리고 도덕적 규율 — 아픈 노동자는 왜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해야 하는가 추후 안내
6회 2026.09.22.(화) 19시 소외에서 저항으로 — 구조 변화와 집단적 대응을 향한 이론적 자원 추후 안내
7회 2026.10.13.(화) 19시 정치화, 민주화, 그리고 다시 개인 책임으로— 노동조합·민주화의 조건과 신자유주의적 후퇴의 역학 추후 안내

 

☘️ 이 세미나는 건강형평성학회와 노동건강연대가 함께 주최합니다.

📒 세미나 자료는 학술 논문(영어 논문 포함)입니다. 영어 논문의 경우 투박한 한글 번역본을 제공합니다.

☎️ 문의: 010-2610-3976 노동건강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