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으로 촛불기념비를….
자주평화 촛불기념비 재건립 10만 추진위원 모집
연인원 500만이 촛불시위에 참여하여 외친 자주평화의 뜻을 기리기 위해 6.13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준비위원 20만명의 힘을 모아 건립한 자주평화 촛불기념비를 친미사대매국세력이 강제 철거했습니다. 그러나 촛불기념비를 철거한다고 자주평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까지 철거할 수는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촛불기념비 보존을 위한 1,230명의 탄원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냉전수구보수임을 자임하는 김충용 종로구청장이 기습적으로 철거 했지만, 자주평화 촛불기념비는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다시 건립하고야 말것입니다.
>>>>단계별 계획
1단계( – 415까지) : 총선과 결합, 1만명의 추진위원을 모집한다.
a. 각정당, 종로구 후보의 입장을 묻고 이를 공개한다.
b. 공동준비위원장, 고문 및 자문위원의 구성을 완료하고 1만 추진위원을 모집한다.
c. 10여개 지역(해외 포함)에 기념비 건립을 제안 한다.
d. 2단계로 돌입하기 위한 모든 준비태세를 갖춘다.
2단계( – 613까지) : 본격적인 대중운동, 10만 추진위원 돌파
a. 실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중운동을 전개한다.
b. 전국, 해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c. 613 효순 미선 2주기에 광화문 등 10여개 지역에 건립한다.
미군 장갑차에 억울하게 희생된 효순이 미선이의 넋을 기리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고자 하는 각계각층 국민 누구나
추진위원비 1,000원을 납부한 모든 국민으로 합니다.
(단, 공동추진위원장, 지도위원 및 원로는 10,000원을 납부한다.)
추진위원비는 추진위원회 행사비, 촛불기념비 재건립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1. 촛불기념비 재건립을 위한 재정을 마련합니다.
2. 추진위원 한 사람은 열사람의 추진위원을 모집합니다.
3. 추진위원은 추진위원회 행사에 참여합니다.
4. 추진위원은 자주평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