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4.22 오후7:00-9:20
장소: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제안: 노동건강연대,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성동건강복지센터

발제
1. 노동자건강을 보는 눈 / 임준(노동건강연대 운영위원)
2. 성수지역 노동운동 30년의 역사 / 이일순(성동희망나눔 공동대표)
3. 성수노동자건강센터 제안 / 이상윤(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사회: 문종찬(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소장)

지금 성수지역에 노동자건강을 위한 ‘성수노동자건강센터’를 만들자고 하는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역 역사에 대해서도 확인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서른 명을 넘은 지역 사람들이 모여 지역노동자건강센터에 대한 기대와 열심히 참여하겠다라는 결의가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간담회를 열면서 노동자건강센터에 대한 상을 정리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