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동건강연대 온라인 공개특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사회적 의미와 전망
2021년 새해를 맞아 노동건강연대에서 온라인 공개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기업살인법 운동을 오랜시간 전개해왔던 노동건강연대가 기업살인법 운동의 전개를...
더 읽기2021년 1월 25일 | 공지
2021년 새해를 맞아 노동건강연대에서 온라인 공개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기업살인법 운동을 오랜시간 전개해왔던 노동건강연대가 기업살인법 운동의 전개를...
더 읽기2021년 1월 19일 | 성명
식약처가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의 검증결과를 오늘(18일) 발표한다. 항체치료제는 그 한계에 비해 그간 지나친 기대를 받아왔다. 이는 정부가 부추긴 측면이 크다. 또한 상당한 공적 연구자금이 투입되었음에도 시민에게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점에서 식약처 발표를 앞두고 우리는 우려를 갖는다. 첫째,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더 읽기2021년 1월 14일 | 성명
– 정부의 ‘코호트 격리’는 동일집단 격리방침에 위배 – 병상 부족 은폐수단으로 ‘코호트 격리’ 사용해선 안 돼 – 지역사회복지 및 지역재활 등 탈시설 계획 마련해야 요양병원과 시설 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격리시설 발 감염은 상당한 수가 사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전체 하루 확진자 수 감소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다. 그런데 요양병원과...
더 읽기2021년 1월 13일 | 공지
법 제정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뿐입니다 이상윤(노동건강연대 대표) 2021년 1월 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새해 시작과 더불어 제정된...
더 읽기(사진출처 : 포천이주노동자센터 김달성 목사 페이스북) 사실이 뭐였는지가 중요한가요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남준규 지난해 12월20일 경기도...
더 읽기[이달의 기업살인]12월에도 6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2020년 언론 통해 확인된 죽음만 836명 기사보기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노동건강연대가 확인한...
더 읽기2021년 1월 11일 | 성명
“중대재해는 기업의 범죄! 생명에 차별이 없도록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2021년1월8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 되었습니다. 2006년부터...
더 읽기2021년 1월 6일 | 성명
– 코로나19 방역의 차별적 접근 중단해야 – 재소자들에게 시민들과 동일한 보건의료혜택 제공해야 –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등 개선안 즉시 내놓아야 오늘(6일) 동부구치소 6차 전수검사에서 또다시 66명이 추가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수용자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동부구치소는 이미 코로나19 사태 이후 단일시설 최대규모 집단감염으로 기록되었다. 동부구치소 사태는...
더 읽기오늘도 죽고, 내일도 죽고… 815명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의 기업살인] 숫자 너머의 사람들, 2020년 산재 사망자 확인된 것만 매일 2.2명 ...
더 읽기‘산재’=’바보같은 죽음’… 안전보건공단의 황당한 체험 영상 노동자 안전교육 담당 노동부 산하기관, 홈페이지에 영상 올렸다 삭제… 결국 사과 노동건강연대 엄동설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재 유가족들이 20일 가까이 단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노동자 안전을 책임진다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더 읽기정부의 중대재해법 ‘단계적 시행’ 반대한다 유성규(노동건강연대 집행위원, 노무법인 참터 공인노무사) 12월에도 노동자들의 죽음이...
더 읽기2020년 12월 24일 | 성명
2020년 12월 24일 한겨레 그림판 /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12월 24일 법사위 심의에 부쳐 국회는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더 읽기2020년 12월 24일 | 성명
이주노동자 기숙사 사망사건, 이주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행 고용허가제도를 규탄한다! –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철저하게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더 읽기2020년 12월 23일 | 활동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17)] 감염병 재난이 드러낸 노동의 가치와 남겨진 숙제 -송봉경(노동건강연대 회원, 『노동과건강』 100호 편집위원) 기사보기 ...
더 읽기2020년 12월 22일 | 성명
언제까지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의 행렬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여 모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의 권리 보장하라! 일요일인 12월 2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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