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동건강연대

[취재요청] 2020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20년 4월27일(월) 10시에 세종문화회관 계단(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에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 산재 피해 가족 ‘다시는’, 한정애 의원과 함께 <2020 최악의 살인기업선정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3.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산업재해 사망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업의 책임과 처벌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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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활 방역지침 ‘아프면 3~4일 쉰다’ 직장인 긴급 설문조사, 무급이면 ‘글쎄’ 55% 상병수당 줘야 90%

정부 생활방역지침 ‘아프면 3-4일 쉰다’ 직장인 3780명 긴급 설문조사 무급이면 ‘글쎄’ 55% 상병수당 줘야 90% 43.4% 자유로운 휴가사용 불가 … 비정규직 51.6%로 정규직의 1.4배, 57.4% 유급병가제도 없어 … 비정규직·특수고용까지 ‘상병수당’ 절실   1. “심한 감기증세로 회사에 출근해 아프다고 했더니 열을 체크한 후 과장님이 못 버티겠으면 퇴근하라 했습니다. 병원진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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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실 감시 카메라 설치? 열차 사고 예방책 아니다

이상윤/노동건강연대 대표     열차 안전은 공공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가능한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고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열차 사고 예방’이라는 목적을 위해 모든 수단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 효과적 예방수단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부작용에 견줘 효과가 더 큰지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열차 사고 예방을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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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민건강실록 발간

시민건강연구소가 다섯 번째 펴내는 시민건강실록입니다. 시민건강연구소는 2015년부터 건강과 인권의 관점에서 한 해의 건강/보건의료의 주요 이슈를 돌아보는 작업을 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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