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성명] 오늘 현대중공업에서 467번째 노동자가 사망했다.

오늘 현대중공업에서 467번째 노동자가 사망했다. – 방역 성공의 나라 대한민국은, 노동자를 무더기로 죽이고 있는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중공업을 그대로 둘 것인가?   2020년 5월 21일 오전 11시 20분경,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34세 하청 노동자가 사망했다. 올해만 5번째 노동자 사망이며, 1972년 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467번째 노동자 죽음이다. 보통 사람의 죽음을 숫자로 세는...

2020년 4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

4월에만 91명 사망했는데… ‘조용한 죽음’ 된 이유   [오마이뉴스에서 기사 보기]   바이러스는 공평하다지만 현실의...

몸에 새겨진 일터의 흔적…의사가 환자 직업력 꼭 물어야 하는 이유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①] 김정민(노동건강연대 회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의사는 병력청취(history taking)를 통해 병인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진찰과 검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진단의 85%가 가능하며, 이후의 과정은 단지 가설(진단)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문헌도 보았다. 빠르게 진화하는 진단기술 때문에 병력청취에 대한 무게감이 달라졌을 수는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아플 때 쉬려면 상병수당과 유급병가가 필요하다.

 아프면 맘편히 쉬어야 한다. 상병수당제도와 유급병가휴가를 즉시 도입하라!   최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첫 번째 수칙으로 “아프면 집에서 쉬기”를 제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동자는 아파도 쉴 수 없다. 쉼은 곧 소득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노동자가 아프거나 다쳐서 근로능력을 상실했을 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 질병 관련...

[인터뷰] 유성규 “경비원 상대 갑질, 해고 두려움에 항의도 못하는 구조”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10~19:00) ■ 방송일 :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 대담 : 유성규 노동건강연대 노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형의뉴스정면 승부] 유성규 “경비원 상대 갑질, 해고 두려움에 항의도 못하는 구조”...

[좌담회] “살인기업법 제정 과정에서 동시다발적 산재제도 변화 일어날 것”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 15주년 기획좌담회] 일시 : 2020년 4월 27일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청년재단 회의실 참석 :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대표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 조기홍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소 실장 · 손익찬 변호사(법률사무소 일과 사람)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하면서 가장 열받고 우울했을 때가 2008년이에요.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지식의 공유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촉구하는 공개서한

수신: 문재인 대통령 참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발신: 아래 연명 단체 및 개인 일자: 2020년 4월 29일 제목: 지식의 공유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코로나19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를 극복하려면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협력에는 전 지구적 차원의 기술과 지식의 공유가 필수적입니다. 마침 코스타리카 정부의 제안으로 세계보건기구(WHO)...

‘한국판 뉴딜’ 이 원격의료? 재난 빌미로 한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성명] ‘한국판 뉴딜’ 이 원격의료? 재난 빌미로 한 의료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 부족한 국공립병원 확충과 의료인력 고용 확대가 제대로 된 코로나19 위기대응 뉴딜⦁일자리 대책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를 빌미로 원격의료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비대면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을 언급한 바 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로드 중

header

sideba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