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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연속기고(17)] 감염병 재난이 드러낸 노동의 가치와 남겨진 숙제 -송봉경(노동건강연대 회원, 『노동과건강』 100호 편집위원) 기사보기  ...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16)] 간병노동자, 병실의 그림자 아닌 보건의료 필수노동자다 – 변수지(노동건강연대 회원, 공인노무사) 기사보기  ...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⑮] 외국인이 건보재정 위협한다는 허상…이주노동자에게 건강보험이란? – 김정우(노동건강연대 회원,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기사보기...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⑭] 지역 기반 노동자 건강권 활동을 만들려면 – 김성호(노동건강연대 회원, 공인노무사) 기사보기  ...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⑬]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야간·교대근무란 없다! 이주연(노동건강연대 회원, 토론토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기사보기...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⑫] 일터의 약자들이 아프면 3~4일 쉴 수 있으려면 오진호(노동건강연대 회원, 직장갑질119 집행위원장) 기사보기...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⑪] 노동자 안전보건 외주화, 책임은 누가 지나 조상근(노동건강연대 회원, 예방의학전문의) 기사보기...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⑩] ‘치료와 돌봄’ 공간에서 골병드는 병원 노동자들 김새롬(노동건강연대 회원, 예방의학전문의) 기사보기 병원은 아픈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