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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업살인] 8월에도 78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떨어짐 33명, 깔림 15명, 사업장 외 교통사고 7명, 감전 7명 등 한 해 2000명의 노동자가 일을 하다...

[이달의 기업살인] 폭염에 폭우까지…7월에도 82명이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떨어짐 18명, 깔림 15명, 끼임 7명, 온열질환 6명… 올해들어 사망자 가장...

[이달의 기업살인] 6월에도 61명이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1%와 함께하는 연대가 죽음의 행렬 막을 수 있어 한 해 2000명의 노동자가 일을 하다 퇴근하지 못하는 산재공화국...

[이달의 기업살인] 떨어짐 18·깔림 15·끼임 11… 5월에도 67명이 죽었습니다 중대재해법 처벌이 두렵다면서 안전은 여전히 뒷전… 근본 대안은...

[이달의 기업살인]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달, 73명의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광양에서 깔리고 떨어져 사망한 노동자만 4명…추락사만 30명   한 해...

[이달의 기업살인] 3월에만 65명 사망… 윤석열 당선자의 발언이 우려스럽다 배가 뒤집히고, 깔리고, 무너지고… 떨어져 사망한 노동자만 19명  ...

[이달의 기업살인] 산재다발 사업장, 감시 필요… 쿠팡 의장 사임, 처벌 피하려는 꼼수 지적 오마이뉴스에서 기사보기     올해에만 태영건설에서...

[이달의 기업살인] 2021년 5월, 77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기사보기     청년 노동자의 죽음은 사람들에게 아픈 감정을 깊게...

[이달의 기업살인] 2020년 4월 29일 화재… 올해 4월에도 노동자 67명, 퇴근 못해 오마이뉴스에서 기사보기 산재 노동자 추모의 날에도 정치권에서는 말 한마디...

[이달의 기업살인] 58명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기사보기   2021년 2월, 58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중에는 포스코·현대중공업 등...

오늘도 죽고, 내일도 죽고… 815명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의 기업살인] 숫자 너머의 사람들, 2020년 산재 사망자 확인된 것만 매일 2.2명  ...